
9월 수출실적 확정치, 늘어난 551억 달러는 어느 칸에서 나왔나
9월 수출실적 확정치 1,210.5억 달러를 국가×품목 칸으로 나누면 상위 10칸이 증가분의 77.1%를 차지한다. 잠정치와 확정치 사이에 움직인 지역 칸, 1년 새 새로 커진 칸을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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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코드별 수입 규모·성장률·단가대를 계산해 어느 시장에 실제 수요가 있는지 가려낸다.
9편

9월 수출실적 확정치 1,210.5억 달러를 국가×품목 칸으로 나누면 상위 10칸이 증가분의 77.1%를 차지한다. 잠정치와 확정치 사이에 움직인 지역 칸, 1년 새 새로 커진 칸을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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9월 수출 역대 최대 속 석유제품은 금액 +72.0%, 물량 -6.9%였다. 수입국 5곳 통계로 2026년 4~7월을 보면 금액 +66.70%, 물량 -4.78%, 단가 +75.06%이고 미국 수입 물량은 43.12% 줄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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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-아세안 FTA 개선 협상이 규범 위주로 진행된다. 태국 2023년 세율로 보면 한국산이 중·일산보다 불리한 품목의 수출은 4억 6,317만 달러, 추가 부담은 연 3,037만 달러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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중국산 하이브리드 물량에 2025년 수준의 상한을 두고 남는 수요를 지금의 공급국 비율대로 나누면 한국산 몫은 연 2만 5,889대, 현재 대EU 물량의 26.9%다. 빈자리는 한국산이 3.59%에 그친 플러그인 쪽에서 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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인도네시아 할랄 의무화 기한이 2026년 10월 17일이다. 걸리는 품목군은 대인도네시아 수출의 4.57%지만, 최근 2년간 전체가 23.5% 줄 때 이 자리만 29.0%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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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가 9월 8일부터 미국산 1,100여 개 품목번호에 15~50% 관세를 매긴다. 34개 품목 바스켓에서 미국이 잃은 30억 5,984만 달러 중 다른 공급국에 넘어간 14억 7,307만 달러를 한국은 7.84%만 가져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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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8월 15일부터 수입 엔지니어드 스톤에 4년짜리 관세할당을 걸었고 한국은 제외됐다. 지난 12개월 기준 쿼터를 넘겨 50%를 무는 물량은 401만 제곱미터로 한국산 전량의 136배다. 다만 50%를 물고도 한국보다 싼 원산지가 다섯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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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미국의 자동차부품 수입 단가는 한국산 13.17달러, 일본산 14.50달러로 격차가 9.2%였다. 엔 약세가 이 격차를 만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UN Comtrade 원자료로 확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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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상반기 한국 수출은 4,967억 달러로 48.4% 늘었다. 반도체와 컴퓨터를 걷어내고 다시 계산하면 증가율은 10.8%가 된다. 대다수 수출기업이 실제로 서 있는 자리는 이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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