시장·수요
대인도네시아 수출이 23.5% 줄 때, 10월 17일 인증 심사대에 오르는 품목의 수출만 29% 늘었다
인도네시아 할랄 의무화 기한이 2026년 10월 17일이다. 걸리는 품목군은 대인도네시아 수출의 4.57%지만, 최근 2년간 전체가 23.5% 줄 때 이 자리만 29.0%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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HS코드별 수입 규모·성장률·단가대를 계산해 어느 시장에 실제 수요가 있는지 가려낸다.
5편
인도네시아 할랄 의무화 기한이 2026년 10월 17일이다. 걸리는 품목군은 대인도네시아 수출의 4.57%지만, 최근 2년간 전체가 23.5% 줄 때 이 자리만 29.0% 늘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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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가 9월 8일부터 미국산 1,100여 개 품목번호에 15~50% 관세를 매긴다. 34개 품목 바스켓에서 미국이 잃은 30억 5,984만 달러 중 다른 공급국에 넘어간 14억 7,307만 달러를 한국은 7.84%만 가져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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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8월 15일부터 수입 엔지니어드 스톤에 4년짜리 관세할당을 걸었고 한국은 제외됐다. 지난 12개월 기준 쿼터를 넘겨 50%를 무는 물량은 401만 제곱미터로 한국산 전량의 136배다. 다만 50%를 물고도 한국보다 싼 원산지가 다섯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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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4년 미국의 자동차부품 수입 단가는 한국산 13.17달러, 일본산 14.50달러로 격차가 9.2%였다. 엔 약세가 이 격차를 만든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UN Comtrade 원자료로 확인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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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026년 상반기 한국 수출은 4,967억 달러로 48.4% 늘었다. 반도체와 컴퓨터를 걷어내고 다시 계산하면 증가율은 10.8%가 된다. 대다수 수출기업이 실제로 서 있는 자리는 이쪽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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