
캐나다에서 미국이 비운 자리, 지난 2년간 한국이 가져간 몫은 7.84%였다
캐나다가 9월 8일부터 미국산 1,100여 개 품목번호에 15~50% 관세를 매긴다. 34개 품목 바스켓에서 미국이 잃은 30억 5,984만 달러 중 다른 공급국에 넘어간 14억 7,307만 달러를 한국은 7.84%만 가져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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캐나다가 9월 8일부터 미국산 1,100여 개 품목번호에 15~50% 관세를 매긴다. 34개 품목 바스켓에서 미국이 잃은 30억 5,984만 달러 중 다른 공급국에 넘어간 14억 7,307만 달러를 한국은 7.84%만 가져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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멕시코가 2026년 1월부터 적용 중인 관세율표 개정은 품목번호 1,463개를 고쳤다. 2025년 한국산 수입 230억 5,056만 달러 중 46억 5,335만 달러가 대상이고 실효관세율은 3.35%에서 5.97~8.10%로 오른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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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한국을 포함한 16개 경제권을 상대로 개시한 구조적 과잉생산 301조 조사가 175일째다. 공고가 한국에 적시한 다섯 업종은 대미 수출의 74.69%를 덮지만, 철강은 이미 47.60%를 물어 여지가 없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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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국의 대미 의약품 수출은 모노클로날 항체 품목번호 세 개에 84.7%가 몰려 있다. 그 셋은 특허 의약품과 바이오시밀러를 같은 번호로 신고한다. 연 6억 7,865만 달러가 이 판정 하나에 달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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8월 26일 서명된 행정명령 14421호가 외국산 전력계통 설비의 수입과 설치를 막는다. 미국이 이 장비를 사 오는 유효 공급국은 7.18개이고 한국은 5년째 2위다. 한국 쪽에서는 이 품목 수출의 55.02%가 미국 한 나라에 몰려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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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8월 15일부터 수입 엔지니어드 스톤에 4년짜리 관세할당을 걸었고 한국은 제외됐다. 지난 12개월 기준 쿼터를 넘겨 50%를 무는 물량은 401만 제곱미터로 한국산 전량의 136배다. 다만 50%를 물고도 한국보다 싼 원산지가 다섯 남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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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이 232조에 새로 넣겠다고 한 파생품 스무 개 품목번호 가운데 금액으로 환산되는 열일곱 줄의 한국산 수입은 5억 5,884만 달러다. 같은 HS 6단위 전체의 51.4%이고, 그중 90.0%가 전기도체 네 줄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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유럽연합 산림전용방지규정 대상 품목은 한국의 대EU 수출에서 최대 2.11%다. 그 안의 77.4%가 타이어이고, 타이어에 들어가는 천연고무의 57.9%는 저위험국 밖에서 온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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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세관이 산정한 관세액을 소비용 수입액으로 나누면 한국산의 실효관세율이 나온다. 2024년 0.19%, 최고 14.98%, 판결 후 8.18%다. 관세를 실제로 내린 사건은 대법원 판결이 아니었고, 환급금은 미국 수입자 계좌로 들어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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EU 역외 테레프탈산 공급선 집중도는 2021년 2,868에서 2024년 4,771로 올랐다. 그 집중된 자리에 반덤핑관세가 걸렸다. 착지단가로 환산하면 관세 전에 가장 싸던 멕시코산이 가장 비싸지고 관세를 맞지 않은 중국산이 그 자리를 가져간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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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의 폴리실리콘 232 조치는 최저수입가격을 금액으로 그었다. 2025년 수입 단가로 환산하면 같은 킬로그램당 100달러가 27.7%에서 321.5%까지 벌어진다. 한국산이 어디에 서는지,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지 계산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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미국 수입 신고 기준으로 한국산은 1~5월 17.6% 늘었다. 증감률을 품목류에 나눠 붙이면 전기기기와 기계류 둘이 19.5%p를 만들고, 승용차는 1.23%p를 끌어내렸다. 자기 품목이 어느 쪽인지 확인하는 방법까지 정리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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